메스파 처음 나왔을 때 두켤레나 샀음 

할인 받아서 하나 샀었다가 하나는 안맞아서 당근하고 바로 반업해서 또 샀었음

몇 달 사이에 이정도로 유행이 더 퍼질지 상상도 못했음

근데 지금 뭐 메스파 같은 모델들 공홈에서 할인 맥여서 여유있게 사는건 불가능해보이고

상대적으로 알파보다 인기가 덜하던 메스파 같은 모델들도 크림에서 피 붙여서 파는거 보니까

진짜 속상하고 짜증나고 답답하더라 


일단 리셀 시장이 예전같지 않음 나이키도 하락세고 

리셀러들 잠시 돈 되는 러닝화로 돈 벌려는거 같은데

어차피 새 모델들 계속 나옴

알파만 하더라도 가을 대회 전에 적어도 2개 컬러는 더 나올거임 사파리랑 퍼플

아니면 베이퍼플라이3도 있고 프로3도 있음

슈퍼블라스트도 대체할 수 있는 러닝화 많음


나도 블루프린트 너무 예뻐서 사고 싶었는데 

생각 고치니까 조금 편안해짐....

리셀러들 결국 욕망을 파는 애들이라는 생각이 듦

첫 날 블루프린트 가격이랑 지금 가격이랑 가격 떨어지는거 보니까 더 그렇더라 

앞으로 더 떨어질거임


원형석 샌들 신고 10k 35분 뛰던데 내가 알파3가 아니라 알파15 신더라도 당장 그렇게 못뜀 ㅋㅋㅋ

그 시간이 훈련에 더 집중하고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겠다는 생각 들더라
어차피 계속 나올거임
이게 뭐 차처럼 3~4년 마다 변경되는것도 아니고 당장 내년에 베넥4도 나올거고 

너무 조급하게 생각 하지말고 훈련에 집중하자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