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8k뛰고 집와서 씻고 빈둥거림.
평소에 러닝 끝나면 씻고 폼롤러 꼭 해줬는데, 한 2주정도 귀찮아서 안함. 
오늘 일어나서 점심약속 나가는데 무릎 바깥쪽에 뻐근한 통증 감지. 
처음이라 걍 어제 많이뛰어서 그런갑다 했는데, 심상치 않아서 런겔 검색해보니까 장경인대 의심되더라. 
졸라 무서워서 네이버 구글 유튜브 검색하니까 스트레칭이랑 폼롤러로 어디 조지는지 나와서 그대로 따라했더니 통증은 덜해서 다행이다 싶다. 
왜 런붕이들이 폼롤러 거르지 말라하는지 지독하게 깨닫네. 고맙다 런붕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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