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지 170찍은 런린이입니다.


앞서 500언더 페이스로 3km, 5km, 10km 목표 달성했습니다.

10km는 극한 상황에서 2회 (체감온도 30도 이상, 강풍 우중런) 여유있게 49:30 2번 찍어봤습니다.

지금도 이론상 49언더도 가능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우선은 10월에 서울레이스 하프를 신청해놓아서, 이날 하프 1:45:00 언더를 목표로 생각하고 있는데,

사실 이게 괜찮은 목표일지 감이 안 옵니다.

역시 이 목표도 동일한 500언더 페이스 (456~458) 이고요.


또한, 하프를 뛰려면 거리도 늘려가고 LSD도 해야할텐데, 단거리 TT도 해줘야하나 고민입니다.

이전에 420 페이스로 3km TT 시도하다가 80% 지점에서 DNF 찍고 죽을뻔한 경험이 있네요..

5km TT는 기록도 없는 상태입니다. (10km 도중 구간페이스 24:45가 기록인 상태)


런고수님들의 조언 구해봅니다.

그리고 슬슬 카본화 기웃거려도 될지,,, 조심스레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