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고 비도 안오고
간만에 인터벌하러 목동운동장에 갑니다.
일요일 아침이라서 인지
그닥 붐비지 않고 한산합니다.

400 인터벌을 시작합니다.
뛰다보니 어제 쉬고 갑자기 뛰어서인지,
자세가 안좋은건지,
전경골근 근육통이 꽤 올라옵니다.

결국 페이스가 밀렸고
낮춘 페이스로 꾸역꾸역 계획한 14세트를
마칩니다.


실패한 인터벌이 아쉬워서 트랙러닝
6000m만 더 달리다가 돌아왔습니다.

천천히 뛰니 근육통은 사라지더군요.



뭐 인터벌은 실패해도 아침에 운동하니 상쾌합니다.
인터벌도 하다보면 늘겠지요.

다음주는 비가 자주와서 저녁 우중런을 각오해야
겠네요.

신발은 베넥3
목표는 섭쓰리?

Half 1:27:36 (240421 고하마)
Full 3:08:07 (240407 대국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