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훈련하기 전에는
두려움이 큽니다..

내가 목표한만큼 뛸수있을까...
목표치를 낮출까..

막상 시작하면 결국 해낼수있네요!

어제 술을 마셔서 될까.. 했는데..
끝까지 해내서 기특합니다

630부터 시작해서 10초씩 줄여 410까지..

원래 에너지젤 안먹는데
어제 술 기운도 있고 불안해서
5K쯤 하나먹어줬네요..

450페이스부터 힘이 부치기 시작했고
430부터 남은 3K는 헥헥 거리며 뛰었네요..
동네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봅니다..

가슴심박계 착용했는데
최대심박 189? 처음봅니다..

끝나고 파워웨이드 2개 원샷!
이 맛에 뛴다..


내일은 쉬고 다시 조깅모드 입니다..
중간에 짧은 트런정도 하겠네요..

오늘도 좋은하루, 즐거운 주말되세요

어짜피 목적지는 같은데 천천히가면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