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트에 장보러 갔다가 바로 근처의 천변산책로를 뛰고 왔습니다.
운전석에 돗자리를 길게 펴놓고 앉아 에어컨을 켜고 출발하는데 잠시동안은 몸에서 나는 습기가 에어컨을 이기더라구요.

더위로 인한 나른함에 잠깐동안은 이걸 왜 하나 싶었지만 아무튼 사우나를 한 듯한 개운함에 기분은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