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175정도키에 110kg정도 체중나가는 심한 뚱보였는데 인생역전 하고 싶어서 걷기부터 시작함.. 과거 90kg정도 나갈때도 3km정도는 16분대 나왔었는데 110kg까지 찌니까 동내 400m트랙 한바퀴도 졶나 힘들더라 숨차는거보다 종아리가 졶나게 뻣뻣해져서 뒤질것같고 110kg 패시부인지 허리 어깨 꼬리뼈 통증 아무튼 곳 관속 누울것 같았어...110에서 95정도까지 졶나 고생해서 한 2개월만에 뺐어..  일상생활속에서 졶나 움직이고 저녁은 되도록 적게먹었어 그리고 3km 달리기 도전했는데 헐 ..  완주가 되네...  물론 졶나 느렸지만 성취감은 지리더라 그렇게 조금씩 거리늘렸더니 지금은 7km이상 쉬지 않고 달리게 되니까 달리는게 재밌어졌어 근데 서서히 무릎이 맛이 가는것 같아 아침에 일어나면 무릎에서 소리나고 종종 아프기도해 나이가들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일주일에 3~4번 뛰어서 그런건지 아무튼 좀있으면 부상올것 같기도 하고 걱정이네
그래서 그러는데 쿠션화좀 추천해줘 발목이 안으로 꺽이면서 삐끗한적이 많은거보면 내전이 있다고 확신하는데 쿠션있고 내전잡아주고 발볼 넓은 신발좀 추천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