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분초반 페이스로 지속주 할랬는데 속도 엄청 밀리고
그 속도로도 힘들어가지고 다섯번이상 멈췄다...
심박도 평소보다 엄청 높게 나오고..

이런 고습도에 지속주 하는거 아니라는거 엄청 느꼈네.

작년 공주백제때 기온이 25도정도였는데도 왜 입상권 기록이 그랬는지 알 수 있겠다.

이번 9월 공주백제 32.195km 레이스 때 습도 높으면 걍 LSD해야한다는 교훈 얻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