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x씨엘르디비에이트나이트로2 레드
룰루레몬 써지 4인치 블랙
나이키 에어로스위프트 싱글렛 퍼플
CEP 크루 컷 퍼포먼스 러닝 양말 미드컷
나이키 테일윈드 러닝캡 블랙

일요일 120분주 숙제를 위해 여의도 방면으로 스타트.
구름이 좀 가려주긴 했지만 여름 오후러닝은 간만이다.

505~515 페이스 지속주로 진행.
8K 안양천합수부에서 아리수와 미니양갱으로 1차 보급.
14.2K 여의나루역에서 2차 보급하려는데 아리수 급수대가 고장나서 준비해간 물과 미니양갱으로 2차 보급.
너무 더운 관계로 여기서 26분이나 쉼.
여의도 고구마런을 마치고 20K 지점에서 파워젤로 3차 보급.
대략 21K 선유도 옆을 지날때부터 슬슬 비가 내림.
23.5K 합수부에서 폭우로 멈추고 아리수로 4차 보급.

10분 정도의 휴식에 몸은 식어버리고 비도 그칠 기미가 보이지 않아 그냥 우중런 강행.
이대목동병원 인근 희망교를 건너며 평소에는 좌회전을 하지만 복귀거리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우회전하고 뚝방길을 넘어서 목동서로를 따라 시티런으로 원점복귀.
집에 들어오니 비맞은 생쥐꼴이라 몰골이 말이 아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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