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 신청해서 오고가고 했는데,

잠실 출발편은 10시가 마지막 차로
피지컬 100 같은 행사 참가 안 하는 사람들까지
강제로 일찍 오게 해서 정처 없이 떠돌게 함

피지컬 100 참가자야 재밌었겠지만
대회만 참가 하는 사람들은 대회 참가로 온전히 이틀을 보냄

그래도 이건 좀 어느 정도 이해가 되지만..

잠실 복귀편은 일괄 오후 3시로
2시 되니깐 행사장 주차장에도 차가 다 빠져나갔을 정도로
아무도 안남게 되는데 그 시간 까지 사람들 묶어둠

춘천마라톤은 차에 사람차면 계속 서울 출발 시켜서
일찍 가고 싶은 사람은 얼마든지 일찍 갈 수 있는데

동하는 자차로 온 사람들은 다 집에 가는데도
셔틀 이용자들은 하릴없이 기다리게 됨

2시부터 버스 주변에 셔틀 이용자들 모여드는데도
컨트롤 하는 직원도 없고
버스기사님한체 태워주면 안되냐고 애원함

작년에도 이랫나 싶기도 하고
차 막히는 일요일 오후 일괄 다 이렇게 보내는게 맞는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