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13회차 인데 진짜 너무 재밌음

180bpm 노래 들으면서 달리면

오만 스트레스 다 박살내는 느낌

어제는 비도 안오겠다 몸이 너무 근질거려서

그저께 오버페이스로 뛰었는데

발목 종아리 살짝 불편했음에도

그냥 무리 안가는 선에서 하루만에 5km 또 뛰고옴..

역시 뛰면서 무리가 간다 싶었지만

그래도 시원한 한강 바람에 너무 행복했음

이거 금방 식을까 아님 계속 이어질까

맘 같아선 평생 안식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