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당연히 적게먹고 많이움직여야됨
아침 점심 저녁 세끼 다챙겨먹었는데
저녁을 거르고
아침 오전6시30분 점심 오전 12시
점심이후 다음 아침까지 어떤것도 먹지않음. 배고프면 이온음료로 배채움
즉 18시간공복원칙 사수.
아침,점심은 저탄고지 식사를 하되, 본인은 나물류 역시 많이 먹었음
아침 식사량이 100이면 점심은 60정도?
그리고 오후 쯤 되면 뛰기 시작함
딱 한시간씩 주 5일(비오면 못뜀. 그래서 본인은 비오면 평소식사량의 절반만먹음)
한번뛸때 약 10km를 뜀.
처음에 몸무게 95kg의 과체중이라 값비싼 쿠션화 신었는데
이젠 몸무게 73kg라 뉴발880같은 싼 쿠션화 쓰고도 충분히 뜀
뛰기전에
준비운동 10분정도 하고 맨몸 스쿼트 100~150개, 복근운동 싯업 50개 하고 뛰었음
왜 저걸 하고 뛰게되었나 정확히 기억은안나는데 뛰기전에 스쿼트할경우 허벅지 근육으로 뛰게되어 무릎관절이 좀 보호가 된다는 풍문을 들어서 시작하게됐고
복근운동을 하고 뛰면 배 주변의 살이 빨리 빠진다는 풍문을 어디서 들어서 시작했던것같음
95kg에서 불과 4개월만에 73kg로 감량했고
팬티, 옷 싹다 새로 다 맞춤. 옷 다 버렸음. 다신 그시절로 돌아갈순없어서
아 참고로 본인키 179cm임.
그렇게 빡세게 빼면 건강에 무리 오지 않아?
확실히 근력운동할때 힘이 부친다는 느낌이 들긴했는데 오히려 90kg넘어갈때보다 지금이 훨씬 몸이편함..
말투보니까 틀이신데 체력이대단하시네용 - dc App
고생많이했습죠..처음에 10km뛸때 80분넘게걸렸음... 숨쉴때 ㄹㅇ 파오후 소리나더라..
이리 안먹고하면 건강 나빠질거 같은데 요요도 올거고
기존에 옷 다 버리고 새로운 사이즈에 맞게 다 구매함. 다시 헛돈낭비안하려면 식단관리 철저히 해야죠..뭐
ㄱㅅㄱㅅ - dc App
간헐적단식은 초반에빡!하고 어느정도 목표체중근접하면 멈추는게 맞는거같음
지금은 다시 풍족하게 먹어요..목표까지 빼고나서 지금 반년째 유지중... 근력운동 비율을 높이고 식사량도 올리고..
와 제 목표네요 참고해서 도전해보겠습니다!
나도 러닝 초반에 16-8 간헐적 단식했고 오전에 공복런 했는데 하루가 다르게 살 빠지더라 간헐적 단식이라 하니까 뭐 거창한거 같은데 사실 저녁 8시 이후로 다음날 정오까지 금식하면 16시간 단식임 즉 야식하고 술만 끊어도 살 쭉쭉빠짐 물론 초반에 급격히 빠지고 감량 추세가 감소하다가 정체기가 오긴 하는데 일단 사람 체형을 갖췄음 나는 92->74
저랑 비슷한 방식으로 빼고 결과도 거의 똑같으시네요...진짜 초반에 살 쭉쭉빠지긴해요 ㅋㅋ 저도 83kg까지는 무섭게 빠졌습니다
나도살빼고 옷다버림 그때로안돌아가려고 ㅎㅎ - dc App
와 너무 조금 먹는듯ㅋㅋ 살은 ㅈㄴ빠질듯 공복시간도 긴데 저탄고지까지ㄷㄷ - dc App
난 왜케 살이 안빠지냐 뛰니까 5키로 정도 금방 빠지더니 지금은 답보상태임
님이 운동량 만큼 먹고있어서 그런거에요. 식단을 다시 하던가 운동량을 늘리셔야됩니다..
운동량보다는 칼같이 지킨 식단과 간헐적단식 때문이겠지 ㅋㅋ
우~우우우~ 풍문으로 들었소~
근데 사바사여서 자기 케이스가 모두에게 맞는다고 볼 수는 없어. 사람마다 맞는(or 데미지가 비교적 적은) 방법이 있는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