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12키로를 성공한뒤
몸상태가 너무괜찮아서
자만했습니다....
나름 첫15km 이고 LSD 로 페이스도 매우 조절했습니다
심폐는 전혀 힘들지않았습니다...
생각치 못한 문제는 아직 긴거리에 단련이 덜된 다리근육이였습니다...
이상하게도 주발인 오른다리는 괜찮지만
왼발바닥 아치부위가 힐브로즈같이 데미지가 온거같습니다..ㅠㅠ
신발도 훈련이랍시고 페가수스40 신었는데
줌에어발에 느껴질정도로,, 간과했습니다...
처절히 완주후 인터벌및 근육훈련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페이스도 후반부로갈수록 급격히 고통으로 느려짐....)
평소 크로스핏을 꾸준히하던 동생은 큰 무리없이 같이 뛰더라구요...
보람차기도하지만 부상없이 계속 뛰고싶은맘이더커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아직 단련이 덜되서 페가수스보다 조금더 나은 트레니닝화의 필요성도 느껴지네요 ㅠㅠㅠㅠㅠㅠ
리커버리후 천천히 다시 뛰어봐야겠어요~~
모두 부상없이~~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아자아자~
이 더운날씨에 페가수스는 좀 별로야 ㅠ
좀더 상급에 쿠션좋고 괜찮은걸 사야하나봐요 ㅠㅠㅠㅠㅠ 큭
궁금한게 이렇게 뛰면 집은 어떻게 옴? 택시?
걸을순있어서 5호선타고 왔습니다 ㅎㅎ 집이 5호선라인이라..
아하 그렇군요 지하철! 굳굳 잘뛰셨습니당
감사합니다~ ㅎㅎㅎ
^_^b
나이스 트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