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차 런린이인데요,, 

지난 주에 적당히 온 비 맞으면서 뛸 때는 시원해서 

심박도 안정적이고 페이스 조절도 잘 되고 펀런했읍니다. (평균페이스 6:36/km, 15km, 평심135)

근데 어제 러닝에선 위의 달리기보다 페이스도 낮은데도 평균심박수가 엄청 높아 지고,, 

몸도 지치는 게 느껴질 정도로 힘들었네요,, (평균페이스 6:50/km ,10km, 평심 140) 

처음에 뛸 때 맞바람이 불길래,, 아 목표지점 찍고 턴할 땐 바람을 등지고 오니까 더 쉬워지겠구나? 좀만 버티자 했는데

갈 떄는 맞바람을 이겨야해서 힘들고,, 돌아올 때는 바람을 등졌는데 페이스를 유지하려고 힘들고,,,, 

거기에 극한의 습함은 호흡을 가쁘게 만들고....

원래 강풍+습함은 힘든 게 맞는거죠??.... 개인적으로 햇빛 쩅쩅보다도 더 힘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