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뛸때 심박이 180대 이지랄 나고 다리 아프고 힘들길래 여기서 초보는 천천히 뛰면서 거리 늘리라는 글 보고 무지성 존2 함
내 생각에도 구구단을 못 외우는데 수능 수리 문제 풀 수는 업잔음
운동 1도 안한 사람은 진짜 약한 강도부터 연습하는게 맞다 생각 들었음
그래서 첨에 존2 의식 하고 뛰었더니 페이스가 10분 11분 이렇게 나옴 굼벵이라서 이건 달리기라 부르면 안된다 싶고 개웃겼는데 안 힘들고 좋길래 5월부터 굼벵이로 30분씩 뜀ㅋㅋ
그러다 어제 아침에 한번 쯤 존2 의식 안하고 뛰어보고 싶어서 해봤더니 페이스 평균 643 심박 최대 153 평균 129 나오고 30분 달리기 중 존3 59% 존2 28% 나옴
존2 시작하기 전 5월기록엔 똑같은 코스 뛰었을때 페이스 평균 710, 최대 심박 193 평균 심박 163 존5 60% 존4 24% 나왔었음ㅋㅋㅋㅋㅋㅋ
찐런린이는 존2만 해도 빨라지고 심박도 조아진다 이거에요
그래 잘하고 있다
과거에 무지성 존3/4/5 2달조진기록보니까 평페649 평심 156 ->617 평심 159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