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3 산지는 3년정도? 됐는데
마일리지는 300km 언저리 일듯
무지성으로 잘 신고 있다가 5월부터 공부하면서 제대로 뛰기 시작하면서
인피3 엄청 만족하면서 뛰었었는데요
자세랑 이런거 저런거 신경쓰다 보니까
페이스가 8분대에서 630-700으로 줄면서
4키로 정도 넘으면 발 날로 뛰어지는 느낌이 듦;;
특히 왼발이 좀 더 그러는데
다른신발 가지고 있는건 인빈, 슈노 라이즈, 슈블2(아직 개시 안함)
얘들은 딱히 모르겠음
발볼이 넓고 아치가 높은편인데 그래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근데 날로 뛰어지는거 때문에 골반까지 아픈 느낌임
자세 문제일까? 300km 탔는데 이제 놓아줘야하나
쿠션이 죽었을 수도 있음 사실 리액트 폼이 엄청 딴딴하지만 쿠션감이 좋은 편은 아니다보니 인빈이나 슈블2로 함 뛰어봐
인피 어퍼가 그 니트?같은거다 보니 야구글러브마냥 내 발에 맞게 변형된 느낌이라 다른 신발이 있어도 손이 더 가는데 이제 놓아줘야 하는건지 아니면 내 자세가 뭔가 문제가 있는건지 어려움..사실상 3년정도 300km이라 방치해둔 시간이 더 길긴해서 쿠션이 죽었을것 같지는 않은데
나도 인피3 500km신고 워킹화로 돌려서 1년 더신고있는데, 진짜 뭐랄까 감이 참 안오는 신발이라... 특별한 것도 아니고 쿠션이 좋은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찾게 됨ㅎㅎ 동감
당분간 다른 신발 주력으로 신어보구 다시 신어서 인피만 문제있으면 이제 놓아줘야겠다 답변 고마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