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림천->안양천 30k 하고 왔슴다
비오는 날 모자 쓰고 달리고 있으면
땀도 안나고
경주마가 된 기분으로 달리기에만 몰입 되는거 같슴다
보급없이 30k는 너무 배고파서
급식비 피시방에 날린 중딩시절처럼 물로 배채우며 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