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오기 전엔 직장동료 포함해서 지인들이 취미뭐냐고 물어볼때 러닝이라고 하면

'아이고 .. 무릎 연골이 어쩌고... '

'골프나 풋살같은건 안하냐'

계속 이딴 알못 발언만 계속해서 상대하기 귀찮았는데 요즘엔 안쉬고 몇분뛰냐 페이스 몇이냐 10km 뛰려면 몇달 연습해야되냐

등등 질문 구체적으로 바뀌고 뭔가 존중하는 느낌들어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