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오기 전엔 직장동료 포함해서 지인들이 취미뭐냐고 물어볼때 러닝이라고 하면
'아이고 .. 무릎 연골이 어쩌고... '
'골프나 풋살같은건 안하냐'
계속 이딴 알못 발언만 계속해서 상대하기 귀찮았는데 요즘엔 안쉬고 몇분뛰냐 페이스 몇이냐 10km 뛰려면 몇달 연습해야되냐
등등 질문 구체적으로 바뀌고 뭔가 존중하는 느낌들어서 좋음
붐오기 전엔 직장동료 포함해서 지인들이 취미뭐냐고 물어볼때 러닝이라고 하면
'아이고 .. 무릎 연골이 어쩌고... '
'골프나 풋살같은건 안하냐'
계속 이딴 알못 발언만 계속해서 상대하기 귀찮았는데 요즘엔 안쉬고 몇분뛰냐 페이스 몇이냐 10km 뛰려면 몇달 연습해야되냐
등등 질문 구체적으로 바뀌고 뭔가 존중하는 느낌들어서 좋음
난 붐은 상관 없는데. 런닝화랑 대회접수 경쟁 높아진건 별로 ㅋㅋ
그건 나도 좀 그렇긴함 예전엔 참가할까말까 고민하다 눌러도 문제없었는데 요즘은 무슨 임영웅 티켓팅이여
진짜 오늘 강변 조깅 나갔더니 달리는 사람들이 작년 저작년 여름에 비해 확 늘어난게 그냥 체감 됨.
지방에도 느껴질정도라니 말다했음 ㅋㅋㅋ
작년 정도가 딱좋음 작년엔 푸마 핫딜도 널널했는데 올해는 건진사람이 손에 꼽을정도니
내년엔 아마 더 심해지지않을까싶음 11월에 기안 뉴욕 마라톤이라 내년 봄에 한번 더 피크찍을듯..
붐이여도 뛰는 곳은 늘 혼자 ㅠㅠ - dc App
뛰면서 몇명 본적도 없는데 요샌 엄청 늘었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