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안녕하세요.

닥눈삼 마친 후 질문 몇가지 드리고자 글 씁니다.

저는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키는 180/ 몸무게는 64로 키빼몸 116입니다.
발 사이즈는 기복이 심한데요. 구두는 270-275, 그 외 스니커즈는 290 주로 신습니다.
* 4년 전쯤 아식스 매장에서 측정 결과 젤 님버스 290 나와서 그거 샀는데 그때 사놓고 한 번도 안 뛰었어요.

실측은 277mm / 100mm (셀프 측정)이에요.

그저께 첫 러닝, 어제 두 번째 러닝 마쳤습니다.

첫 러닝은 10km 67분
두 번째는 05km 31분이았습니다

이번 달 월 마일리지 120km가 계획이고 런닝 목표는 정력입니다.
탈모약 복용 및 20대 후반 진입 이후 똘똘이가 예전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런닝 시작했어요.
큰 욕심은 없습니다만 이왕이면 재미 붙이고 오래오래 잘 뛰고 싶어요
그래서 눈팅하면서 좋다고들 해주신 거 일단 먼저 주문했습미다.

1. 테라건 프로 5세대
2. 코로스 페이스 3
- 가민은 비싼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포기했습니다.
- 갤워치 6 클래식 있는데 차고 뛰니 무겁더라구요.
3. 폼롤러
4. 할로 헤어밴드
휴가 갈 때 되면 플라스크랑 런닝벨트도 주문할까 합니다.


운동화는 눈팅해보니 슈블4가 좋다고들 해주셔서 그거 살까 합니다만 물건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한 달에 한 번 한국 입항이라 그때 물건 받을 수 있는데 다음 한 달도 구하기 힘들 듯 해요. 혹시 다른 제품 비슷한 걸로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직업 여건상 아직 트랙 등을 달릴 수는 없어 일단은 트레드밀만 뛰고 있습니다.
메인으로 하는 취미가 따로 있어 대회 등을 목표로 하진 않을 듯 합니다.
어떤 것이든 좋으니 제 달리기 목적에 맞는 조언 첨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