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된 키빼몸95 런정자 그동안 굴러다니던 잡신발이라 알고 대충 신고있던 건

찾아보니 온러닝 클라우드플로우 라고 나름 러닝화 였음. 따지고 보면 이게 첫러닝화네..ㅈㅅ;;
쨋든 신어본건 이게 전부라 부족하지만 넘 감동받아 급후기 남김

오늘 1080v13 개시런

그동안 전에꺼 얇은 바닥으로 충격다 받아가며 뛰고 있었음.
게다가 그동안 10키로 평페730 고정이었는데
오늘 바로 630 찍힌거 보고 개 충격. 느끼는 강도도 동일했는데 말이지. 케이던스도 180으로 동일. (생체 메트로놈이 늘 자동으로 180나옴. 자랑 살짝)

발바닥 어디 닿는지 체크도 더 잘되고 미드풋도 더 잘 된다고 느낌.
뭔가 그동안 독학했던 내용들에 애매한 감이 있었는데 이제야 적용되는 느낌 받음.
귀차늠+극한테스트 핑계로 준비운동도 안하고 정리운동도 안해봤는데 통증도 훨씬 덜함
과체중이 문제라고 생각했던 걸 신발 탓으로 할만한 것 같음
장경인대증후군 있는데 내일 되어봐야 알 것 같음. 일단 지금은 덜 아픔

단점은 내가 발볼넓고 발등도 높은데 1080 발등이 낮은거 같음.(클라우드플로우에 비해서) 혀가 두꺼워서 그런가?
달리다 발 피안통해서 발저림 지릿지릿해서 신경쓰였음.

다른애들은 또 어떤 맛일까(어제 이미 sl2하고 템퍼스 주문해 놓았던 건 안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