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에서 주문해 놓고 깜빡 잊고있던 코로스팟2가 도착했다.
토요일 23.5k 이후 어제는 휴식일이라 오늘 처음 사용해봤다.
비가 와서 못 나갈 줄 알았는데 아침에 비가 잠깐 그쳐서 다행이도 나갈 수 있었다.



1. 러닝폼 테스트
E페이스 5분 + T페이스 5분으로 짜 줘서 550/430으로 실시

지면 영향인지 평소 습관때문인지 오른발 접지시간이 길어 불균형이 있는게 보인다.
실제로 가끔 스스로 느끼는 부분이기도 해서 어떤 식으로 개선해야 할 지 궁리해 봐야겠다...

2. 굴다리 페이스/GPS테스트 (10k)

동래역방면은 길게 천장이 막힌 구간이 많아 페이스도 튀고 GPS도 튀어 선호하지 않는 코스인데, 어떤식으로 잡히는지 궁금해 뛰어보았다.

러닝폼 테스트에서 역치심박 찍고 조금 걷다 출발했더니 심박이 안 떨어져 힘들었다ㅋㅋ 습도+수면크리로 평소보다 평심 +10이 돼서 퍼포먼스 96%...

GPS는 튀긴 하는데 평소에 막 튀던 페이스를 잘 잡아줘서 제대로 된 보정값이 나오는 것 같다. 이정도면 동래역~부산대방면 코스도 자주 이용해도 될 것 같다.

총평:
트레드밀은 이미 잘 잡아주는 후기들을 봐서 생각보다 잘 써먹을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달리기할 때는 최대한 가볍게 나가고 싶은데, 무게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이긴 하지만 신발 클립에 팟에 챙길게 많아서 귀찮은 감도 없지않아 있다. 허리춤에 달아야 평가항목이 나오는 것도 단점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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