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거 많이 신네. 나도 이거 주문해야겠다.
신발 사이즈 대충 5업하면 된다고? 오키 그렇게 주문해야지.
이런 사람들 생각보다 많아서 하는 이야기인데.
런닝화 대충 사지말고 꼭 매장가서 신어봐야 한다는거.
진짜 모든 런닝화가 다 다르다.
심지어 같은 회사 같은 시리즈인데도 달라.
사이즈 대충 골라서 맞추면 되겠지.
안맞는 신발도 있다니깐?
발볼이 넓게 나와도 내 발볼이 더 큰 경우가 있음.
아식스 2e사이즈도 볼이 끼더라. 4e는 되어야 맞음.
나이키는 발볼 맞추려면 사이즈가 한사이즈 업 되어야 하는데
그러면 볼은 맞아도 발가락쪽 토박스가 너무 많이 남음.
그래서 난 나이키는 못신음.
퓨마도 그렇고.
아디다스도 발볼이 넓다해서 신어봤는데 나한테는 작음.
내 발볼 사이즈를 알아도 안신어 보면 몰라.
주변에 사람들 신발 신은 거 봐바.
발볼 터져나오는데도 맞다고 신고 다니는 사람 은근히 많다.
런닝화는 이렇게 신으면 안됨.
발이 편하지도 않고 쏠리면 물집 잡히기 쉬움.
쿠셔닝에서도 이야기하지만 이게 글자로 이야기하는 거랑
직접 신어보는거랑 완전 달라.
말로 다 표현 못함.
쿠셔닝도 쿠셔닝이지만 비싼 신발이 주는 그 탄성이랑
반발력. 팅겨내는 힘도 말로 표현 하기 힘듬.
어떤 런닝화를 누구는 쿠션이 좋았다고 하고 누구는 아니라고
함. 근데 둘다 틀린 말은 아니야. 진짜 취향의 문제라.
그리고 발등 덮히는 vamp 부분 높이가 신발마다 달라.
사이즈별로 발볼별로 뜨고 붙고 하겠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꽤 떠있는 신발도 있음.
그런거는 러너스루프로도 발등이 뜨기때문에 불편함이
생겨서 인솔(깔창)을 두꺼운걸로 바꾸기도 함.
매장마다 다 가서 전부 신어보고 내발에 맞는 걸 찾아야됨.
신을 때는 두짝다 신어보는게 기본이고 끈묶고 가볍게
뛰어봐야 됨. 그래야 쿠션감이나 신발 밀리는지 공간이 남는지
충분히 알수 있음.
그리고 양말 러닝양말 있거나 아님 러닝할때 신는 양말 꼭
신고가고.
진짜 신발 하나 바뀌는데 30초가 빨라진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런정자 여러분들~
- dc official App
나도 웬만한건 신어보고 샀는데 요새 것들은 어렵자나(알파3, 슈블2 등등). 글고 지방살면 나머지 조차 어려울 수 있음 이해해조야지
알파3 까지는 가지도 않았습니다~ 초보자분들 이야기입니다~ - dc App
난 그런의미에서 직영점같은데는 런닝머신있었으면 좋겠음
그러게요 있으면 입소문나서 많이 찾아갈듯 하긴 하네요. 뉴발 어디지점에 있는거 보긴 했는데. - dc App
이게문제가 우리나라 신어볼 곳이 별로 없다는거
매직스피드 잠실까지 가서 신어보고 볼 너무남아서 포기
나도 노블 사러 매장 갔는데 신어보니 안맞아서 카야노 주워옴 노블 샀으면 무릎 아작났을듯
맞아 비싸다고 좋은 러닝화도 아니고 싸다고 나쁜 러닝화가 아님 , 인스타에 러닝화 계급도 댓글 보면 친구 태그 걸어서 "야 내꺼 입문용임 ~ " 이러는데 개 짜증남;;
어 오프라인에 재고없어~
그치만 요새 신발들은 오픈런인걸...
신어보기만 하는거랑 30분 뛰는거랑은 또 다른데 뛰어보고싶당
나도 신어보고 사고싶다 이거야~
양말차이가 그렇게 심함?
양말 중요하지. 바닥에서 뒷꿈치부분 자꾸 움직여서 쓸리는 양말 있음. 3킬로 5킬로 뛰면 상관없는데 10킬로 뛴다 이러면 물집 잡히지. 그래서 논슬립이 양말 바닥에 붙어있는 것도 있고, 두꺼운 양말은 약간의 쿠션 역활도 해주니까. - dc App
글쿤 양말도 좀 찾아봐야겠네
미안한데 알파랑 아식스는 매장에 없다 ㅠ
토박스 남는것 보다 볼이 끼는게 낫더라 볼은 결국 늘어나긴 늘어나는데 신다 볼 늘어나면 토박스 넓은것 때문에 발에 문제 생김
이게 십여년 전 일상화(패션화)를 한 사이즈 작게 or 딱 맞게 신고 며칠 불편하게 신으면서 자연스레 늘려야 모양이 예쁘다 이런 인식이 아직 남아있어서 러닝화도 그렇게 신는 사람 많은 것 같더라구요. 러닝화는 그렇게 신으면 진짜 발 거덜인데...
소신발언)꼭 러닝화가 아니어도 된다. 특히 10키로 정도 매일 주파하는데 있어서는 더더욱
응 매장에 신발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