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꼽고 뛰느라 뒤는 신경 아예 안씀

근데 앞서 뛰는 사람이 나랑 페이스가 거의 같거나 조금 빠를 때 뭔가 의도치 않게 피빨면서 뛰게 된다

조금 빠른 경우는 나도 모르게 살짝 오버페이스 해서 거리 유지하면서 달리게 되더라

이걸 뛸때는 모르고 뛰고나서 데이터 보면서 아 좀 빡세게 오버페이스로 붙었구나 알게됨

페이스가 비슷하면 평소 빡런을 안하니 뭔가 제낄수 있으면 제끼는 게 맞는 것 같아서 제끼면 계속 제낄때 페이스로 뛰게 되어서 뭔가 의도치 않게 페이스를 올리게 되어 버림

그렇다고 편한 원래 상태로 뛰니 뭔가 뭔가임

막 타이트 하게 붙고 그러는 건 아니긴 함

뭐 대회도 아니고 트랙도 아닌데 편한대로 뛰면 되나 싶은데 매너가 아닌가 싶어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