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꼽고 뛰느라 뒤는 신경 아예 안씀
근데 앞서 뛰는 사람이 나랑 페이스가 거의 같거나 조금 빠를 때 뭔가 의도치 않게 피빨면서 뛰게 된다
조금 빠른 경우는 나도 모르게 살짝 오버페이스 해서 거리 유지하면서 달리게 되더라
이걸 뛸때는 모르고 뛰고나서 데이터 보면서 아 좀 빡세게 오버페이스로 붙었구나 알게됨
페이스가 비슷하면 평소 빡런을 안하니 뭔가 제낄수 있으면 제끼는 게 맞는 것 같아서 제끼면 계속 제낄때 페이스로 뛰게 되어서 뭔가 의도치 않게 페이스를 올리게 되어 버림
그렇다고 편한 원래 상태로 뛰니 뭔가 뭔가임
막 타이트 하게 붙고 그러는 건 아니긴 함
뭐 대회도 아니고 트랙도 아닌데 편한대로 뛰면 되나 싶은데 매너가 아닌가 싶어 써봄
나는 대회만 아니면 다른 사람이 딱붙어서 피빠는거 딱히 신경 안쓰는데 다른 사람은 좀 신경쓰는거 같더라 그래서 나는 사이드로 빠져서 달림
타이트하게 붙는 거 아니고서야 그냥 공용주로 같이 쓰는 거지 뭐...
그냥 주로에 사람이 많아져서 그런것도 있는거같음.. 다들 신경 안쓰는듯
뭐 바로뒤에서 거슬릴정도로 뛰는것도 아니고 공용공간에서 그런게어딧음
뒤에 사람 붙어봐야 내 훈련 속도 달라지는것도 아닌데 왜 신경을 쓸까 ...
숨소리 발소리 들리면 리듬깨지는거같아서 좀 별로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