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살 먹은 런린이. 사실 러너는 아니고 등산인인데요 센 등반이 계획되어 있으면 훈련으로 런닝을 합니다.
4천미터 대 등반을 앞두고 있어서 3월부터 런닝을 시작하긴 했는데 주중엔 생업으로 피폐해 있어 못 하고 주말에 산행이 없는 주에만 깔작대서 한달에 두어번 뛴 듯 -_-
동네 공원에 있는 600미터 트랙을 3바퀴부터 시작해서 5바퀴 7바퀴.. 드디어 오늘 목표했던 10바퀴를 뛰었습니다 ㅎㅎ 저는 여기에서만 뛰니 킬로 당 시간이 아니라 한 바퀴 당 4분을 기준으로 가늠을 하는데 한 바퀴 당 평균 3분 52초에 뛰었으니 성취감이 있네요. 러너들에 비하면 미미한 기록이지만요.
하지만 약 20년 전에 마라톤 대회 가서 10킬로 한시간에 뛴 이후로 가장 많이 뛰었으니 뿌듯해서 여기에 글을 씁니다 ㅎㅎ
고산등반가들은 LSD 훈련을 많이 한다더군요. 심폐기능이 좋아질 뿐만 아니라 손 발에 미세혈관이 새로 생겨서 동상 예방도 된다고요. 그래서 뛰어난 고산등반가들은 보통 준수한 런너이기도 합니다.
저야 뭐 평범한 아마추어 산악인 입니다만 런닝도 하다 보니 욕심이 납니다. 나중에 더 높은 산에 간다면 LSD훈련을 필수로 해야 하구요. 그 전에 하프는 하고 싶고요.
이 갤은 분위기가 뭐랄까, 건강하고 맑다고 할까. 그래서 런너가 아님에도 종종 와서 글을 봅니다.
모두 화이팅 입니다.
4천미터 대 등반을 앞두고 있어서 3월부터 런닝을 시작하긴 했는데 주중엔 생업으로 피폐해 있어 못 하고 주말에 산행이 없는 주에만 깔작대서 한달에 두어번 뛴 듯 -_-
동네 공원에 있는 600미터 트랙을 3바퀴부터 시작해서 5바퀴 7바퀴.. 드디어 오늘 목표했던 10바퀴를 뛰었습니다 ㅎㅎ 저는 여기에서만 뛰니 킬로 당 시간이 아니라 한 바퀴 당 4분을 기준으로 가늠을 하는데 한 바퀴 당 평균 3분 52초에 뛰었으니 성취감이 있네요. 러너들에 비하면 미미한 기록이지만요.
하지만 약 20년 전에 마라톤 대회 가서 10킬로 한시간에 뛴 이후로 가장 많이 뛰었으니 뿌듯해서 여기에 글을 씁니다 ㅎㅎ
고산등반가들은 LSD 훈련을 많이 한다더군요. 심폐기능이 좋아질 뿐만 아니라 손 발에 미세혈관이 새로 생겨서 동상 예방도 된다고요. 그래서 뛰어난 고산등반가들은 보통 준수한 런너이기도 합니다.
저야 뭐 평범한 아마추어 산악인 입니다만 런닝도 하다 보니 욕심이 납니다. 나중에 더 높은 산에 간다면 LSD훈련을 필수로 해야 하구요. 그 전에 하프는 하고 싶고요.
이 갤은 분위기가 뭐랄까, 건강하고 맑다고 할까. 그래서 런너가 아님에도 종종 와서 글을 봅니다.
모두 화이팅 입니다.
불수사도북?? 그른거라고 하시나. 4천 등반 ㄷ ㄷ 와 - dc App
예전에 불수사도북은 아니고 불수도북은 평소 체력으로 그냥 했었는데 지금은 무릎 아파서 못 할 것 같아요 ㅋ-_-ㅋ
와 4천미터… 히말라야를 가시나요? 알프스를 가시나요? 부럽습니다. - dc App
알프스 가요
화이팅하는 분위기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