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정도 운동을 안하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헬스장에서 
가벼운 근력운동부터 수련하고 있었는데

와중에 또 러닝이 하고싶어져서
월수금 아침-근력운동을 하고
월수금 밤-런데이 8주코스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운동을 한 날 밤은 한번씩
근육이 깊은 곳에서 갈라지는 것 같은 끔찍한 몸살(?)이 와서
타이레놀을 먹어야 잠이 들고 ㅠㅠ
다음날도 회사에서 병든 닭처럼 좁니다...

건강하게 살려고 운동을 하는건데
오히려 피곤하고 온몸이 두들겨맞은듯 아파서
어떻게 운동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ㅜㅜ

근력운동만 할때도 피곤하긴 했지만
런닝을 더한 후로 좀 심하게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다,,
이렇게 말할 수 있으려나요

운동을 줄이는 것이 맞을까요?
몸이 적응하면 괜찮아질까요?
어떻게 줄이는 것이 좋을까요?
러닝이 훨씬 재밌지만
헬스장을 끊어놔서 ... 가긴 가야합니다 
선배님들의 고견 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