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카이도 삿포로에 여행왔습니다. 다른분들 여행지에서 뛰는게 너무 멋있어서 일단 챙겼는데, 어제 1시반에 누워서 5시반에 일어났어요 ㅋㅋ
몸이 조금 피곤해서 훗카이도 대학만 가볍게 돌았습니다. 이게 학교인지 숲인지... 어느 방향을 봐도 뛰는 사람이 꼭 있네요. 거대한 나무들과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아저씨 동상까지 잘 봤습니다.
삿포로는 안덥대서 왔더니 평균의 함정입니다.. 대낮엔 30도까지 올라가요. 대신 한국만큼 습하진 않아서 6월 날씨라고 보면 될것같아요. 그래서 아침에 뛰기엔 딱 좋았어요. 내일은 남쪽으로 뛰어보려구요!

런갤러분들도 안전한 러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