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쯤 된거같은 GPS 잡지도 못하는 가민55
어짜피 장마철 혹서기 러닝먼신만 탈거면서

시계를 사려고 했던 우를 범할 뻔 했읍니다.
케이던스 심박 아직 멀쩡히 잘잡는데.


멀쩡히 살아있는 베넥3와 아디프로3

아직은 한달즘 더 쓸만한 보스턴12

놔두고 또 새로 신발 사려고 했었읍니다.
어짜피 러닝머신만 타면서 무슨 신발이 필요하다고
맨발로 타도 되겠구만


한달용돈 30만원으로 살아간다는것은
그러면서 오늘 아침 기분이 꿀꿀해 커피와 케잌을 1만원 주고 사먹다가

불현듯 깨우쳤읍니다.

한달용돈 30만원짜리 삶에 이런 사치는 불가능한 것이었읍니다.


비상금이 좀 여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세금내야하는 돈이었읍니다.

세상의 모든 유부남 아버지들을 존경합니다.
러닝갤에 40대 형님들 많으시던데 존경합니다.


7월은 지름 업ㅂ이 지나갑니다.

9월도 지름 업ㅂ이 지나갑니다.

8월이나 혹시 노려봐야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