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0K 36세 러너입니다.
10K 48분입니다.
태어나서 2분이상 뛰는거를 35세에 처음 해봤고.
달리기 시작한지 1달후 첫 10K 대회에서 53분대.
2달째에 50분.했는데.
지금은 12개월 지났는데도 48분입니다...............................
정신력이 일단 현저하게 떨어지고.. 조금만 힘들다 싶으면 멈추는 경향이 있습니다.
소박하게 45분 밑으로 가고 싶은데.
그 기록대에서는 그냥 많이뛰고 자주 뛰기만해도 45분은 금방 진입한다 그러는데.
재능이 없는 것 같습니다.
팁좀 알려주세요.
저는 주 5회정도 뛰고 있고.
보통은 600-700으로 뛰고. 기록주 빌드업 장거리 조깅 등 굉장히 마음대로 뜁니다.
마음대로 뛰지 마시고 매일 뛸때 어느정도는 목적을 가지고 뛰시면 금방 기량 오르실거 같아요
조깅페이스고 매주 거리 늘리기나 시간 늘리기 페이스 지속주 거리 늘리기 등등 혼자 할 수 있는 훈련 방법들 찾아보시고 주에 뛰는 횟수를 줄이더라도 근육 발달이든 심폐 향상이든 달리기 목표(목적)을 정하시고 해보세요!
222 저도 초보지만.. 불도저님 말에 공감하는게 혼자 계획없이 뛰다보면 대부분 이지런만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코로스 훈련프로그램을 만들어서 거기서 시키는대로 하지만 뭐든 강약 조절해서 소화할수 있는 프로그램을 수행하는게 좋은거같아요! 또 너무 무리하면...부상 각이지만 기록 욕심이 있다면..... - dc App
저랑 완전 똑같으시네... 저는 대회뽕 아니면 50분 언더도 못뛰어요 ㅠ
비슷한 실력이네요 같이 힘내요...ㅋㅋㅋ 가을 45분 언더를 향해!! - dc App
리듬만 생각하고 달려보세요. 리듬만 익히면 금방 늘어여 오래 달리셨으니까 체력이랑 몸은 어느정도 단련됐으니까
부상없이 이정도면 노 재능은 아닌듯
가을 되면 45분 됩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