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누워서 숨쉬기만 하던 백수가
주3회 10km씩 뛰고, 주2회 수영1시간 하는데도 2달동안 살이 딱 0.8kg 빠졌네요ㅋㅋㅋㅋ
조깅도 아니고 545로 헥헥대며 나름 열심히 뛰는데ㅎ
운동1도 안하던 사람이라서 식단 안해도 한달에 2~3kg씩은 빠질줄 알았는데 안빠져서 당황..

땀 뻘뻘흘리고 들어오니 남동생이 불쌍하게 쳐다보네요. 다른 여자들은 그정도 하면 최소 4kg는 빠졌을거라고.
연비가 좋나봐요 ㅠ 현대사회에선 쓸데가 없는데...

러닝하시는분들 대부분 날씬하시던데 이렇게 건강해서야 하프는 꿈도 못꿀것같아요ㅋㅋ  
날씬분들 너무 부러워요.

그래도 하루하루 늘어가는게 보여 성취감은 듭니다.
다이어터분들 팁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