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설사를 해서 지사제를 먹었으나 소용이 없어 병원 방문

병원에서 받은 약을먹고 집에서 잠시 잠들었다가 와이프가 해준 죽을먹고 살맛이 났다. 

이대로 있기에 너무 무료하고 게임도 하기 싫어서 몇일전에 구입한 제시믹스3엔치를 입고 나가기로 결심했다.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미리 다녀오고 출발. 

배는 괜찮았고 40분을 목표로 했다. 
천천히 할수 있는 속도8을 놨으나 심박은 너덜너덜. 
3키로쯤 뛰면서 둔근을 거의 안써서 코어 둔근에 집중했더니 한결 편했다. 하지만 배는 조금 아팟다..

5키로를 채우고 내려와 

입구에서본 턱걸이 보조기구를 반동위주로 5-6번하고 (40보조)

천국의 계단 5분 했다. 


느리게 뛰는 장점은 심박이 낮을때 나오는데. 
이거 큰의미없이 마일리지만 채웠나 싶게도 하다. 

베이스 피트니스 위로 부하이펙트가면 무섭드라. 
내일은 쉬엄쉬엄



숏팬츠는 늘 안쪽이 뭔가 말려 올라가서 귀찮지만 길이 참 맘에 든다

- 노거덜 킵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