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33프로 할인 후 150불에 구매한 엔프3 (미국거주)


무난한 흰색으로 주문했는데 나전칠기 디테일 별로 안 거슬리네요?


실물이 훨씬 예쁩니다


핑쿠 있었으면 핑쿠 샀을듯






기존 엔스1 은 정사로 만족스럽게 신었는데


엔프3는 반업해서 305 사이즈 US 12.5 구매, 딱 좋게 남습니다 (실측 291, 발볼11, 발등살짝 있음)


아디프로3 - 300 여유있으면서 딱 좋음

알파1 - 300 딱 맞음 장거리 무리

알파3 (시착) - 305 저스트인듯

베넥2  -305 여유


시착만해봤지만 가볍고 착화감 아주 좋네요


엔프3 이후 레이싱화 라인이 엔엘 / 엔프4 라인으로 나눠지면서


기존 엔프3를 오히려 더 좋아하시는 리뷰도 많던데


미드솔 느낌 아주 좋고 첫러닝이 기대됩니다








그리고 해외 러닝모자 특집에 자주 소개되는 rnnr (러너) 모자도 도착했습니다


본인 전투모 58호 약대두인데 대신 턱이 발달한 네모 얼굴 + 납작 뒷통수 소유한 모자가 안 어울리는 얼굴형이라 대두용 모자 찾아다니고 있는중


좌측부터 간단하게 리뷰해보자면


나이키 데이브레이크 - 대두가 쓰면 안되는 대표적인 러닝 모자, 쓰는 순간 뭔가 모를 굴욕감/패배감이 느껴짐

나이키 클래식 99 XL - 본격 대두용 스포츠 모자인데 골프 용으로 나온만큼 스트럭쳐가 단단해서 장시간 러닝용으로 부적격

나이키 플라이 캡 XL - 현재 나이키에서 구매가능한 최고의 대두용 러닝 모자. 묘하게 넉넉한 사이즈가 대두도 포근하게 감싸주는데, 단점이라면 소재가 다 막혀 있어 완전 한여름용은 아님

아디다스 4D 히트레디 - 기능성으로는 사진 모자들 중 단연 최고. 다만 모자 높이가 전체적으로 낮아 귀 윗부분이 짧게 떨어지고 챙이 긴형태라 장두/소두에 어울림. 대두는 OFSL (XL) 사이즈 구매 필


그리고 이번에 구매한 rnnr distance 유니콘 컬러 모자 - 소재가 좀 두꺼운 편으로 한 여름용으로 아니나, 라지사이즈 58 센티 구매 시 약대두 착용가능. 높이도 적당히 깊고 챙도 긴 형태라 무난하게 어울리고 뭔가 북가주 러너 느낌의 쿨한 갬성이 있음 (pacer 라인은 챙이 짧아서 비추). 꾸러기 영포티 필수템 ㄹㅇ







러닝 모자가 아디다스 / 나이키 두개 뿐이라 프로3 신을때 나이키 모자 쓰기가 조금 꺼려졌는데


이제 브랜드 믹스매치가 가능할듯요 ㅎㅎ


모두 노거덜 킵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