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이고 아직 독립할 여건이 안되서 가족들이랑 같이 삼.
평소에 대회 자주나가는편임. 1년에 10번은 나가는듯.
올 3월에 풀코스 뛰고 좀 심한 부상이 와서(1달은 제대로 걷지도 못함) 병원 꾸준히 다니면서 거의 3달 통으로 쉬고 이번달 초부터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하는데
어머니 아버지가 조깅정도는 괜찮은데 대회는 나가지 말라고 강하게 반대하더라고. 뛰는것도 30분만 뛰라고 함
기록에 대한 욕심 이런걸 아무리 설명해줘도 이해를 못하심
너가 선수냐며 병원가는 행동을 왜하냐며 화를 내더라고.
같이 뛰는 지인들(그분들도 어느정도 부상경험 있음) 사례 설명해줘도 그 사람들이 미친놈들이라고 그러시고.
다 부모니까 나를 위해서 하는 말이라 그러심.
이러니 러닝하러 집밖에 나가는것도 눈치보이고;;
좋게 안보시는거 같음.
물론 큰 부상당한건 내 잘못이긴 하고 걱정하시는것도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내가 하고 싶은 취미고 계속하고 싶은데 가까이 있는분이 이러시니 .
아직 독립할 여건도 안되는데.
어떡하지 진짜;; 이런것 때문에 부모님하고 사이 틀어지고 싶진 않은데
고민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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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후반이고 여건이고 머고 눈치보인다면 나가면 됨
독립못했우니 부모님말 들으셈
당연한거아니냐?
부모님말들어야지 독립하고 하고싶은거해 - dc App
그럼 다치지 말고 뛰어
대회 나가서 상금타다 드리자
ㅋㅋ 부모님 말씀 들으세요. 나중엔 목소리조차 그리워질테니까 ㅋ 그리고 지금 젊으니까 괜찮은거지 30중반 넘어가면 그게 다 고질병 됩니다. 어른들 앉았다 일어설때 에고애고 하는게 다 젊을때 다치거나 무리한 부분이 쑤셔서 그런거에요. 건강 지키세요 ㅋ - dc App
독립한거 아니면 말 듣게 나을듯. 부상입어가면서 뛰는건 좀..
성인이지만 집에서 부모도움 받고 사는거면 일단 말씀들어야지. 싫으면 독립하면 된다 - dc App
내가 봐도 대회나가도 10km정도로만 나가고 뛰는시간 줄여야할거 같은데 진짜 나중에 개고생할거 같음
부모님 입장에선, 아들이 한달 동안 걷지도 못할 정도로 다치고 나서도 이를 조절하려는 모습이 보이지 않으니 걱정되어서 하는 말씀일텐데. 그 앞에서 '기록에 대한 욕심'을 강하게 주장하면 원만한 합의가 될까요. ㅎㅎㅎ 오히려 더 강하게 반대하게 될 듯. 대회 참여를 줄이거나, 페이스를 줄이거나. 부상 방지를 위해서 어떤 노력과 개선을 하겠다는 등의 스토리를 잘 정리하여 대화를 시도해 보세요~
야 내가 니 부모라도 똑같은 얘기했겠다. 말씀 들어라 부모님 입장에선 당연한 거야
운동안해서 뚠뚠하고 게으르는걸 20년동안 보여줬아야지 떼잉쯧 - dc App
대회를 줄이고 부상 안당하고 잘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인정받아라 당장 몇달전까지 크게 다친애가 그러면 나라도 때려 말린다
'이런 날 왜 이해하지 못해!!!'라고 생각하지 마셔요. 오히려 너무 잘 이해해서 그런 말씀 하시는겁니다요~
생각이 짧다. - dc App
이해는 가는데 3달짜리 부상 입은거에서 너가 신뢰를 못준거임. - dc App
박지성도 무릎 병신돼서 주전 제외된거지 퍼거슨이 나쁜놈이 아님. 그냥 몸관리도 실력 - dc App
혹시 병원비는 누가냄? - dc App
니가 이상한거임. 한달을 못걸을정도로 무리하게 왜 달림??? 니 그런 성향때문에 또 다칠게 뻔하니까 가족들이 반대하는거임. 니가 안다치게 스스로 조절 가능하면 누가 뭐라고 하겠냐? 니가 이상해. 부모님 속터지실듯
걷지도 못할 정도였으면 잔소리 들을만 하네
양쪽 다 이해는 가는데.... ㅜㅜ
나이먹고 기어다니기 싫으면 부모님 말씀이 옳음
무조건 말 들어야할 상황이네. 런신병자 상태고, 부모님말씀이 백번 만번 옳음. 애가 그렇게 좋아하는데 얼마나 마음 썩다가 선을 넘고넘고 넘고넘었을때 말씀하시는거겠냐. 그것조차 안와닿으면 그건 매몰돼서 시야가 콩알만해진거임. 마약중독자마냥. - dc App
심하게 다칠정도로 뛰는거면 정신병임 진지하게 치료 받아라
한달을 못 걸었다며... 부모님 마음 이해됨
남은 인생 길다. 한 1년은 가볍게 조깅만 하고 대회도 다 취소하고. 그러면서 몸도 정비하고 마음도 정비하자. 집착도 좀 끊고. 네가 조절 능력이 있음을 보여야, 부모님도 안심하고 네 의사를 존중하게 된다.
프로 전향하실 것 아니니까 어느 정도 조절은 필요합니다.
달리기 하면 돈나오냐?
독립해서 니 알아서 할거아니믄 부모님 말 들어야지
러닝 좋아하는마음은 이해가 간다만 독립해서 혼자 사는거 아니면 부모님말 들어라. 이미 부상으로 몇달 정상적인 생활 못하는걸 부모님이 보는데 마음이 편할수 있는게 이상한거지. 니몸 니맘대로 놀리는데 뭔상관이냐라는 식이면 같이사는 가족들은 니가 남이 아니니까 상관을 하는거임. 그리고 모든 신잘, 취미 장비들이 수명이 있는 소모품이듯이 우리몸도 소모품임. 단지 우리는 생명체이기때문에 재생과 회복이 되니까 그리못느낄수도 있지. 아직은 어리지만 나이들면 그 재생과 회복력은 현저히 떨어짐. 건강할때 자기몸 관리 잘해. - dc App
기록욕심 버려 몸 상해가면서 할 필요없음 그리고 부모가 자녀가 아프면 부모가 더 마음이 아파 부모를 위해서 널 위해서 자중해 건강 러닝해
부모님 입장에서 자식이 한달이나 걷지도 못할정도로 다쳐오면 계속 하게 두고싶을까 하는 생각을 해봐야할듯..
한달을 제대로 걷지도 못할 정도로 다쳤었으면 한동안은 부모님 말씀 들어야지. 본인 하고싶은 대로 하다간 선 넘는 스타일 같은데 부모님이 브레이크 걸어줄 때 적당히 속도 늦춰보는 것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