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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내돈내고 (비대면) 마라톤이군요
까맣게 잊고있으니 도착하는군요

아무리 비대면이지만 마라톤인데
조만간 천변가야하나 싶습니다

페이스메이커가 아니라
패딩키퍼가 필요한 마라톤 ㅋㅋㅋ

패키지가 생각보다 푸짐해서 놀라고
동봉된 초코아몬드인가 너무 맛있어서 놀라고
사이즈 미스로 인해 크나큰 반바지에 더 놀랐습니다.. ㅜㅜ

내년엔 올해처럼 이 패키지를 받을 운이 따를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신난닷!!

뉴발란스가 나를 러너라 불러줘씀미다..
지루한 일상에 잠시 행복해씀미따.... (초코아몬드 먹을동안?)

아 이거 신청하라고 알랴준 어느 갤러님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