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변 12키로 뛰고 왔음

금요일은 일주일 스트레스 날리려고
늘 타쿠미센9으로 빡런 했는데

오늘은 새로산 페이서v2 개시해봐씀


타쿠미센 반발력을 10으로 가정한다면
요건 8정도 되는듯 함


근데 훨 안정적인거 같음

타쿠 신으면 10키로 넘어가면서.. 몸에 힘이 좀 빠지면
그때부턴 속도보다 발목이 되게 신경쓰이거덩~
발목힘 빠지면서 삐끗할까봐..

근데 페이서는 발목 잊어버리고
기분 좋게 뛰는거랑 속도에만 신경 쓸수 있어서 좋았음
가볍기도 해서 찹찹찹찹 잘~ 밀어주네
이쁘기도 하고 ㅋ

여기서 오는 펀런의 재미가
이 신발을 신발장에서 자주 꺼내게 만들것 같다 ㅎㅎ

아~~ 습한 하루다
얼른 가을 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