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닝겐은 적응의 동물인가봄
요 며칠 비 잠깐 그친 틈에 나가다 보니
이게 수영인지 러닝인지 숨이 턱턱 막히게 뛰다가
하루 반짝 해 뜨고 땅바닥 말라 있으니까
고맙기까지 하네 ㅋㅋㅋ

그러나 비가 오나 해가 뜨나
더운 건 매한가지라서
오늘도 역시 뛰다가 숨 깔딱 넘어가는줄 알았다

좀만 버티자 장마야 가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