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로 나가야지 하며 저녁먹고 한숨 쉬고 나섰습니다.
스킵동작은 언제해도 어설프지 조금이라도 해보는 척 하고
보정경기장 쪽으로 나섰습니다.
야외라고 신나서 속도가 좀 빨랐지만 가벼운 느낌을 가지려다보니 캐던이 좀 낮은 느낌이였습니다.
1키로 부터 본격 천천히 길게 가야지 하는 순간.
길이 물에 잠겨 있어 턴하고 동백호수공원쪽으로 가자 하며 턴했습니다.
점점 빨리뛰려는걸 느꼈지만 조금씩이라도 늦추며 도로를 지나 반대쪽으로 코스로 진입했습니다.
초입 토사 구간이 보여 그 뒤로 뛰기 시작했으나 날씨가.. 한번 쉬었다 뛰니 영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친 순간에 토사가 또 보이고. 그 앞엔 또 물이 여전히 잠겨 있는 주로가….
마음이 꺽이고 질주 후 마무리 했습니다.
30분도 안되는 운동시간이 원망스러워 아파트앞 낮은 언덕 질주 7번을 추가했습니다.
뱃살이 그득합니다.
저걸 없에는게 최종목표입니다.
(물론 올해 달리기 목표는 공주32km. 경주21km. 무사완주도 있습니다. )
더운날 대회가 없다면 근력보강이나 헬스장 트레이드밀이 효율 좋을거 같습니다.
- 노거덜 킵고잉
언덕질주 마무리 추
시작할땐 열번하자 였는데 6번째부터 자신감이 사라짐 ㅋㅋㅋ
15키로 조깅 여유 목표로 일단 몸부터 올려보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