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에 슈피팅 하러 갔는데 사장님으로 보이는 사람이
너가 이걸 신는다고? 얼마나 뛰겟어? 라는 어투로 은근 손님을 무시하고 깔보는 느낌이 들었음.


내 앞타임에 예약한 사람들이(커플) 계속 안가고 신발구경하면서

내가 피팅중에도 계속 사장한테 뭐물어보고 사장은 거기에 답하면서

나한테 집중못하는 느낌.


그러면서 나중에 나에게 맞는 신발 추천해준다면서 창고로 들어가더니
내 발사이즈 찾는다고 8-9분정도 안나오고 나는 무작정 서서 기다렷음.

피팅시간이 30분인데 3분의1을 그냥 날림.


달리기 입문하면서 신발 피팅도 처음해봤고 내 발에 궁금한것도 많아서
질문하고 싶었던것도 많았으나 그냥 추천신발만 결제하고 바로 퇴장.


아는 사람이 러너스클럽 간다고 하면 절대 추천안해 나는.

자기전에 갑자기 생각나는데 열받아서 글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