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런데이 7주차 2회 (10분 달리기 - 3분 걷기 - 12분 달리기) 완료했습니다!
휴식없이 달리다 거위발건염 때문에 한 달 정도 쉬고 며칠전에 복귀했습니다.
부상 전에는 5:30~6:00 정도 페이스로 달렸었는데,
부상 2주차 쯤 나은줄 알고 뛰다 재발한 경험이 있다보니 최대한 다리에 무리가 안 가게 힘을 빼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이전과 비슷한 페이스로 달린다고 생각해도 6:30~7:00 정도까지 페이스가 떨어졌습니다.
달릴 때 개인적인 느낌도 다리 움직임이 좀 경쾌하지 못하고 무거운 느낌입니다.
이런 경우 그냥 떨어진 페이스로 일단 다쳤던 부위에 무리가 가지않게 꾸준히 연습하는 것이 더 나은지
아니면 달릴 때 근육 사용이나 자세, 케이던스 등을 좀 더 신경써서 스피드 연습을 병행하는 것이 나을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애플 피트니스 데이터가 올리고보니 걸었을 때 데이터가 섞여서 정확한 값을 보기가 좀 어렵네요... 평균 달리기 페이스는 6:30 정도, 케이던스는 165~170 정도이고, 쿨다운 5분 전 마지막 1분에 조금 더 속도 낸 것이 5:50 페이스, 케이던스 174 정도 찍혔습니다. 다른 수치들은 제가 잘 몰라서 고수분들이 보시고 문제될만한 게 보이면 알려주시면 큰 도움 될 것 같습니다!
전 이럴때 그냥 병원가서 증상말하고 초음파도 받아보고 의사쌤이 괜찮다하면 달림
병원에서는 완치 판정 받았습니다! 어릴때부터 꾸준히 부상없이 운동을 많이해서 나름 인자강인줄 알았는데 이번에 걷는 것도 힘들 정도로 고생해보니 제가 더 쫄아서 운동 복귀에 보수적이게 되네요...ㅋㅋ
전 부상경험때 복귀를 얼마나 보수적으로 했냐면 초심부터 다시했음 걷기부터 천천히달리기하고 그래도 몸이가벼우면 그때부터 속도올림
저도 욕심 내지 않고 천천히 다시 시작해보겠습니다ㅠㅠ 감사합니다!
일단 천천히 뛰면서 내전근 보강운동 및 스트레칭 해주는게 좋을듯.. 지금 스피드 생각할 실력이 아님
보강운동이랑 스트레칭 하면서 쉬엄쉬엄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