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 pb 페이스에서 +15~20초정도로 하면 된대서


내 5월 pb가 420 페이스라서 오늘 435로 스타트했다가 몸이 너무 가벼워서 425까지 올려서 평균 페이스 430으로 8k 뛰었거든

근데 솔직히 조깅페이스보다 엄청나게 힘들다는 느낌이 들진 않음.. 코호흡은 어려워서 입으로 숨쉬긴 하는데 그거 말고는 체감상 호흡 심박 다 안정적이고 중간에

힘들어서 멈추고싶다 이런 생각 하나도 안들고 오히려 페이스가 빠르니까 리듬감이 생겨서 조깅보다 더 재밌게 뛴거같음 ㅇㅇ 


가민 평균심박은 172 나왔는데 내가 최대심박이 209까지 찍히고 TT할때는 평균 195정도 찍힘... 솔직히 막 포인트훈련이라고 하면 힘들어야될거같은데 별로 힘든거같진 않아서 운동 효과가 있나 좀 의문이 드는 그런느낌? TT랑 조깅만 하다가 지속주는 오늘 첨 뛰어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