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 위치가 좋으면 자연스레 특급전사 달리는 시험환경도 좋아짐
부대위치가 좆같다? 그냥 오르막내리막 ㄹㅇ 야전에서 달리는거
나같은경우는 양평xx군xx리 부대 뒷동네 할머니할배들 사는곳에서 마을 크게 한바퀴 달렸는데
달리는 내내 오르막 한참나오다 내리막 나오고 게다가 마지막 완주직전에 오르막만 나와서
휴가 생각아니었으면 필름끊길뻔했음
달리는 내내 소똥냄새 뒤지고 본부포대새끼들이 레토나 지휘통제하고 기록쓰는데
본부포대 소속아니면 가라도못침 기록하는사람이 모르는 옆포대 아저씨라
특급따고서 한 생각이 와 강원도부대새끼들은 얼마나 힘들따 개낸 산을뛰겠지? 이생각함
양평이 군인데 왜 군이 또들어가 - dc App
아 전역한지 10년넘어서 헷갈렸다 양평 xx면 xx리임 지금 부대 사라져서 상관없긴한데 어디면 어디리까지 말하면 부대가 특정되서 개씹시골이라
개씹시골이면 양동면 저 구석탱인가보네... - dc App
부대측정 상관없겠다 싶어서 말하면 양평군 개군면 석장리였음
부대 인근 3km에 편의점하나없었다 ㅋㅋㅋㅋㅋ
우리시골도 그래서 차끌고 10분 나가서 담배사와야돼... 양평이 면사무소 소재지나 터미널 있는 동네 아니면 다 그렇다... ㅋㅋㅋ - dc App
양평해장국 맛잇겟노
난 경계근무만 섰지 구보 한번도 안했는데 ㅋㅋ 특급전사 그런 거 없음 ㅋㅋ
특급전사 떡밥 나올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군대에서 특급전사였고, 우리부대는 거리 정확하다 주장할 시간에 근처 트랙 7.5바퀴 뛰고 인증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음..
지금은 그떄보다 더빠르지 ㅅㅂ ㅋㅋㅋ 그땐 ㄹㅇ젊음으로 완주한거임 그냥 휴가얻고싶어서 20살의 패기
백골출신인디 고지쪽 구보하기도했지만 어차피 거의 대부분 부대는 평지인데, 연대본부 대기병때 생각해보면 거기는 좀 빡세긴했었다 절반 내리막 절반 오르막이라
이게 3k특급도 부대환경빨 ㅈㄴ큰듯 밑에 어떤댓보면 3k 연병장 뻉뻉이로 재던데 난 자주포부대였어서 연병장에 자주포로 가득차서 영외로 나가서 3k했음
우리도 연병장 나가면서 구보시작해서 위병소지나서 영외로 시골길 한바퀴 크게 돌고 돌아와서 연병장쪽으로 가다가 고지쪽으로 틀어서 거기 초입 올라갔다가 연병장으로 다시가면서 한바퀴돌면끝 근데 평소 구보땐 고지가는거랑 연병장 도는거없어서 거의 2.3~2.4키로만 뛰었음 ㅋㅋ
위병소올라가는길은 울퉁불퉁돌바닥 커브 내리막길 내려가서 평지 영외돌고 다시 위병소 돌바닥길 올라가서 경사 겁나심한 고지살짝 올라가다가 다시 내리막달리면서 연병장 ㅋㅋ 페이스조절 빡셌음
백골게이도 고생했구만 진짜 군대가서 처음으로 야전환경에서 살아숨쉬는게 뭔지 느끼고온듯 ㅋㅋㅋ
난 지금 그때 환경으로 돌아가라면 못버틸듯 20살이라 버텼지
gop도 다녀와서 북한국도 육안으로 구경하고 멧돼지도 만나고 고라니도 만나고 국방부장관이랑 포옹도해보고 재밌었음
난 부대가 ㅈㄴ오래되서 모든시설이 노후됐는데 전방도아니라 지원도못받아서 상병되고나서 따신물로 처음 씻고 부대가 작은데 k55 자주포 ㅈㄴ많아서 생활관에서 쉬고있으면 자주포 굴러나는 소리 ㅈㄴ시끄럽고 이런게 좆같았는데 gop에 비하면 꿀이긴해 나 추위 ㅈㄴ타서 gop상상만해도 끔찍함
ㅈㄴ춥긴함 10월에 보일러기름 다떨어져서 이틀간 보일러 못튼적있는데 진짜 얼어뒤지는줄 알았음 페바철수하고 찐겨울때 영하 27도경험해봤는데 그거보다 영하 18도에 바람많이부는게 더 뒤질거같음 이날 체감기온 영하40도인가 찍힘
어 거기 알아요 고생하셨네요 부대 입구 측면부터 경사있고 언덕길이죠 몇년전에 그쪽 카페로 자주 드라이브 갔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