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욜날 뛰고 금요일 아침에 회사 가려고 일어났는데 어지러움이 너무 심해서 구토 할 거 같은 증상 지속돼서 응급실 실려감..이게 이석증인지냉방병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군따리 시골이라 제대로 된 병원 없어서 일단 안정제 맞고 퇴원하니 좀 괜찮아짐.
집이 서울인데 오늘 이비인후과 가볼 생각인데 땀 너무 흘리고 에어컨 계속 쐬서 그런가 싶기도 한데 경험 있음?
집이 서울인데 오늘 이비인후과 가볼 생각인데 땀 너무 흘리고 에어컨 계속 쐬서 그런가 싶기도 한데 경험 있음?
수분 급하게빠지고 급하게 식히려하니 발생되는 냉방병같은데요 미지근한 소금물드십쇼
오늘은 일어나니 다행히 좀 괜찮네요..
무리하면 가끔 그런데 뇌혈관쪽 아닌가. 조심하셈
거기 병원 핫바리라 당장 CT 찍고 입원치료 하자길래 걍 나옴
딴 원인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어지러움+무력감+식은땀+구역감은 전해질 부족의 대표적인 증상인데 원인이 전해질 부족이라면 뛰기전이나 뛰고나서 식염포도당 2알 정도 먹으면됨
내가 거의 공복 러닝 하고 밥을 먹는 편인데 목욜 러닝은 습도 거의 100프로여서 힘들긴 했거든 근데 이게 자고 일어나서 증상이 나오니까 너무 놀랐음. 식염포도당 구비해놔야겠다..
이날씨에 공복러닝 할거면 운동전에 식염포도당 먹고 뛰는게 좋을거임
땡큐땡큐
여름엔 조심하십셔.. 괜히 사람들이 픽픽 쓰러지는 게 아님.
담날에 문제가 와서 너무 이해가 안 갔었네요..무서웠어요 한발자국도 못 움직일 정도로 어지러워서
오버트레이닝한거지 뭐. 나도 대회 나갔다가 그런적 있는데 2~3일 정도 가더라. 수분&영양섭취 잘하고 푹 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