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잘했다는건 아니고 존나 짜증나서 어제 뛰면서 어깨빵 6번 정도 한거같음.

그 좁은데서 일행이라고 왜 두줄로 처 걷는거냐 애미 뻔히 맞은편에서, 뒤에서 지들 비켜간다고

몸까지 비틀면서 뛰는거 뻔히 보이면서 끝끝내 횡대로 걷고있네 ㅋㅋ

걍 난 몸 안비틀고 어깨 치면서 뛰었다.

내가잘못한거아는데 내가 그 ㅅㅂ년놈들 붙잡아세워서 그러면 안된다고 설명할수가 없으니

물리적으로 느끼라고 그렇게 했다. 굳이 몸까지 비틀긴싫음.

원래 낮에만 뛰는데 날씨가 너무 미쳐가지고 어제 처음으로 일몰후에 뛰었음.

낮에는 한강에 사람이 거의없어서 몸비틀면서 비켜갈 필요가 없었는데

저녁에는 사람이많아서 두줄로 걷는 짐승들이 많더라고. 어쩔수없었음.

오늘 내일 하면서 하루라도 수명 늘려보려고 나와서 두줄로 걷는 노인네들은 봐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