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90정도 씹돼지고 런정자임
달리기 같은 유산소 운동 정말 싫어했는데
친구가 런데이 알려줘서 30분달리기 코스는 완료했고 지금 30분 달리기 강화 코스 하고 있음

스마트워치는 없고 아이폰만 주머니에 넣고 뛰어서
페이스 조절해가며 뛰는건 아닌데 달리기 페이스가 6분~6분 20초정도 나옴
옆이랑 수월하게 대화가능한 정도는 아니고
힘들다…하면서 뛰는데 마치고 나면 뿌듯한 것때문에 하고 있음
그렇다고 막 무리해서 저 속도를 맞추려고 뛰는건 아님
그냥 무의식적으로 달리는게 저 페이스임

근데 친구한테 요즘 런데이로 달리기 한다했더니 너무 빠르다고 좀 늦추래 체중도 있고 뉴비라서 그러다가 부상당한다고
나는 그냥 무리해서 달리는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게이들 생각은 어떰? 의식적으로라도 페이스를 좀 늦추는게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