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짱개신발을 사냐?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텐데...본인은 러너라기보다는 슈컬렉터나 얼리 아답터쪽에 가깝고,

왠만한 서양, 일본 브랜드의 러닝화는 이미 다 신고 있기에 새로운 걸 신어보고 싶었음.



본인 5분따리라 이 신발의 성능에 대해 평가할 자격은 없고,(그냥 난 어지간한 신발 다 좋게 느껴짐) 구입 흥미 있는 사람들을 위해 살짝 참고할 후기 남겨보자면...


160x 5.0 하고 5.0 pro 는 사이즈감은 같고, us 정사이즈 가면 됨. cn 사이즈는 kr, jp사이즈와 다르기에 무시하고 us사이즈 정사이즈 가면 무리 없을 듯.

프로3와 동사이즈 신는데 프로3보다 약간 더 핏해서 좋은 느낌.


프로3나 베넥3등 요즘 쿠션 빠방한 카본화들과 비교해보면 전족부 쿠션이 상당히 딱딱함. 느린 페이스로도 체감되는 단단함임. 빵빵한 쿠션 원하는 사람은 피할 것.


10, 10, 20 씩 총 40키로 달리는 동안 불편함을 유발하는 요소는 전혀 없었음.


아웃솔이 이상할 정도로 접지력이 좋음. 푸마그립 능가. 놀이터 미끄럼틀 거꾸로 올라가기 쌉가능. 아직 마일리지가 많이 쌓이지 않았지만 아웃솔 내구성도 상당해보임.


결론. 잘 만든 신발 맞는데, 베넥3 없으면 싸게 아울렛이나 크림에서 베넥3먼저 사라. 베넥3 있으면 영산같은데서 쿠폰써서 프로3도 사. 다 있으면 엔프4는 있니?

       다 있고 그래도 또 새로 카본화가 사고 싶다고? 프로 4도 나올텐데? 지금 당장 사고 싶다고? 그럼 160x x.0 pro 사봐도 후회는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