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입문한지 3개월 됐고요. 장황하지만 러닝력을 설명드리자면 너무 체력이 죽어서 그냥 냅다 집 앞에 있는 하천에서


3분씩 4세트-> 5분씩 4세트 -> 5분씩 6세트 -> 10분씩 3세트 -> 10분,15분 3세트


현재는 주에 5~6회 정도 이렇게 점진적으로 시간을 늘려가며 뛰고 있습니다.


첨에는 숨이 너무 차고 힘들고했는데 점점 뛰면서 뛰는 재미를 느껴가고있어요.


그런데, 러닝도 올바른 자세로 적당한 강도로 뛰는게 필요하고 잡다한게 너무 궁금한데 결론은 안나고해서 좀 여쭤보고싶어요 ㅠㅠ



1. 현 몸상태와 앞으로 계획?


현재 평균 5km 정도를 페이스 6km정도로 주 5회 30분 정도 뛰어주고 있습니다.


다른 곳은 다 괜찮은데 근데 엉덩이? 고관절? 치골 좌우로 있는 곳들이 좀 아프더라고요. 이런 경우에는 자세가 너무 꼿꼿한게 문제인건가요?


이거만 안아프면 좀 더 무리해서라도 시간이나 속도를 좀 높여보고싶은데 이게 걱정이되서 보수적으로 30분 정도만 뛰고 있습니다ㅠㅠ


3달차 치고는 너무 무리하고 있는건가요?




2. 적정 심박수?


첨에는 170-180으로 심박수가 거의 고정되었는데 지금은 강도가 늘어나도 153-171에서 놀고 평균 161 정도가 되는 것 같아요


이런 170이상으로 끌어올려서 더 타이트하게 하는게 맞을까요??




3. 워치 살까요?


갤럭시핏3, 스포벨트, 운동화 등등 장비를 하나씩 구매하고있는데요. 핏3가 gps도 안잡히고 생각보다 측정치도 부정확하다고하고 ㅠㅠ


케이던스가 155로 딱 나오는데 이게 정확한건 맞나 하는 의구심도 들고 8만원돈이 생각보다 아깝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냥 갤럭시워치7 살까요?


장비 욕심이 슬슬 나기 시작하는데 갤럭시워치7 정도면 딱 좋을 것 같은데 여기오니 가민을 많이 쓰시더라고요.. 그래서 가민을 갈지 갤워치7을 살지도 좀 고민됩니다.




4. 모임 효과 좋나요? 어느 정도가 돼야 갈 수 있을까요?


당근같은데서 러닝 모임도 있고 뭐 마라톤도 하고 그러던데 어느 정도 체력 수준이 되어야 저도 참여할 수 있나용??


다들 고인물들이 많으시고 저도 끼고싶은뎅 아직은 넘 뉴비라 힘드러욧..흑흑






5. 마지막으로 최근 이틀간의 러닝 입니다. 보완점 있을까여?










뉴비가 너무 횡설수설 물어보네요, 근데 러닝이 점점 재밌어지고있어서 알고싶은 것도 많아져요 

늦은 밤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