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쏟아지는 거 보고 쉬어야겠다~~~ 하고 다시 잤는데, 눈떠보니 비 그치고 선선한 느낌이 들어 슥 나갔다가 우중런이 됐네요.

달린 내용은 언제나처럼 조깅과 빠른 조깅 사이로 뛰다가 1키로가량 빠르게, 그리고 마무리 쿨다운했습니다 E9.6 T1.2 jog1.2

우중런이었으니 금일 신은 슈블(794k) 을 손빨래했는데, 밑창이 제 눈엔 여전히 멀쩡하고 튼튼해보여서 신기하네요. 아마도 러닝 입문때부터 쭉 신다보니, 지금보다 더 느린 속도로 마일리지만 많이 차서 그런가 싶습니다 ㅎㅎ. 조금만 버티면 여름도 끝나고 열감 문제도 없어질테니, 오히려 슈블1을 살 수만 있다면 더 쟁여두고 싶네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