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쯤에 높은 신발 신고 걷다가
이런식으로 진짜 개쎄게 꺾였는데
아직 복숭아뼈 누르면 아픔
엑스레이 상으로는 의사분이 그냥 쉬라고 했었음
러닝화 신고 마당 잠깐 뛰어봤는데 반발력이 잘 안나오고
아팠던 기억때문에 소극적이게 됨 근육도 약해져서
자연스럽게 안된다
좀만 자세 잘못하면 안좋을 거 같기도 하고
이런 상황에서는 재활목적으로 슬슬 뛰는 것도 안됨?
까지발 같은거로 근육재활하고 좀 더 지켜봐야하나
너무 뛰고 싶음 하
- dc official App
완전히 낫기 전까지 뛰지마. 그러다 평생 못 뛰는 수가 있어 - dc App
재활기간만 늘어남
당연한거 아님? 계속 뛰다 골로 간다 영원히 못 뛰게 되는 수가 있음
그렇게 잘못된 자세로 뛰다가 다른 곳까지 박살남 - dc App
육상선수도 부상입으면 쉬는데 이갤은 허구한날 뛰어도 되냐고 묻네....
네
되겠냐? 너도 안될거같은데 뛰고싶으니까 물어보는거 아녀
안뛰겠습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 dc App
뼈는 제위치를 맞춘 후에는 인체의 자연치유력으로 치료되는거라 치료시기가 늦으면 늦을수록 부작용이 심하고 최악의 경우는 평생 고생할 수 있으니, 그 며칠사이에 인생을 좌지우지할 이벤트가 벌어지지 않는한 치료를 우선하는게 최선입니다. 슬램덩크에서 정대만이 농구를 그만두고 2년간 삐뚫어져 있던게 무릎부상 당했을때 무리하게 뛰어 제때 치료가 안됀게 큰데, 비슷한 이유로 운동을 그만둔 선수들이 많고 그런걸 바탕으로 만든 스토리라는 것도 생각해보는게 좋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