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들어 젤 힘들었다
원래 뛰던 시간보다 늦게 나갔는데도 27도 ㄷ ㄷ 

어제 웨이트 조져서 하체 근육통이 있기도 하고
보통은 뛰고 와서 늦은 저녁을 먹는데
오늘은 어쩌다 보니 식사 스케줄이 꼬여서
뛰기 전에 치킨을 거하게 먹게 됨

이래저래 안 나가고 싶었지만
장마철엔 비 안오면 일단 뛰고 보는지라 나갔다

소화가 덜 돼서 개힘들었음
페이스고 나발이고 다 집어치고
6km 채우고 드가자는 생각으로 꾸역꾸역 뜀
배불러서 죽을뻔 더워 죽을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