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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뛰었지만 왠지 오랜만에 밤에도 뛰어보고 싶어서 나갔는데 정~~~말 습하네요 밤바람의 시원함도 없고 오마이갓

LSD같은 느낌으로 페이스를 잡았는데 계속 올라가는 심박수에 기겁해버렸읍니다.....

뭔가 여태까지의 여름은 애교같게 느껴졌다 앞으로 어쩌누......

이번주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굿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