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에 런도 모르는 런린이가, 그냥 무작정 기록올리고 대회 많이 참여하면 좋은줄알고, 올 4~6월에 저렇게 심박수를 과하게 빨다가 

자율신경실조증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이 병은 과하게 항진된 교감신경으로 자율신경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하게되고 신체조절이 불가능하게 됩니다.

저에게 찾아온 증상은 어지러움/편두통/역류성식도염/소화불량/급작성복통/식욕감소/시력저하/안구건조/불면증/졸도할것같음/사물을쳐다보기힘듬/팔다리저림/안면감각이상 인데요

자율신경실조의 발생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저는 무리한 심박수에 기전하는것 같습니다.

즉, 심박수를 180이상인 상태로 과하게 쓰면서 교감신경항진에 걸리게 된 것입니다. 정말로 저 증상이 돌아가며 다 나타나게 됩니다....

사실 이번은 처음은 아니고 작년에도 무리하게 싸이클을 타다 걸렸었습니다. 


지금은 병원도 다니면서 휴식을 하고있고, 이제 서서히 부교감신경이 올라오면서 증상이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왜 다들 무리하게 운동하지 말라는지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네요 ㅠ

이제는 공부도 많이하고 심박수를 중점으로 체계적으로 운동 해보려고 합니다.

모두 다 자율신경실조에 걸리는건 아니고 개인건강에 따라 걸리는거라서... 참고만 하시고 건강한 런닝 하시길 바랄께요!